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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두산더랜드타워’ 수익형오피스/상가 실투자자들 러브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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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3-10-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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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두산더랜드타워’ 수익형오피스/상가 실투자자들 러브콜 쇄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현재의 연 1.5% 수준에서 6개월째 동결됐다. 초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의 상가분양에는 투자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수익형오피스텔이나 상가가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노후 대책 수단으로 새롭게 떠올라 젊은 투자가들의 문의도 쇄도한다는 소식이다. 특히 개발 호재가 풍부한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의 상가는 줄을 설 정도로 인기다.

특히, 수도권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마곡지구는 366만㎡ (110만평)규모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개발 중이며,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등 대기업 41개 업체를 포함한 71개 기업 입주가 확정되었으며 추가분양이 진행 예정이다.

2020년까지 이들 업체가 입주를 마치면 상주인구만 16만 명, 유동 인구 4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마곡나루역은 오피스 부지가 매우 적어서 향후 수익성 상품인 ‘오피스’의 몸값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 중심에는 업무 C블록에 들어서는 두산더랜드타워가 자리 잡고 있다.

마곡지구 두산더랜드타워는 대지 1,408평 건축면적 845평 지하 3층~지상 13층으로 상가 121실,오피스430실이다. 편의시설로는 발코니무상이며 오피스호당 지하창고가 주어지고 회의실, 접견실, 휘트니스센타, 카페테리아, 실내골프연습장등 최고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마곡지구 내의 최고입지로 불리는 골든블럭에 위치해 있으며, 마곡지구 내 오피스 최초로 1군브랜드인 두산중공업이 시공을 맡는다. 더불어 인근에는 여의도공원의 2배인 보타닉공원과 MICE컨벤션센터(국제행사), 대형쇼핑몰 등이 인접해있어 근무지역으로써 쾌적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또한 고루 갖추고 있다.

또 5호선 마곡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9호선 급행역인 마곡나루역이 공항철도와 연계 환승되는 더블 역세권으로 우수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직장인들의 출,퇴근길이 한층 수월할 전망이다. 마곡지구 두산더랜드타워는 보타닉비즈타워, 마곡프라이빗타워1,2차, 센트릴타워2차 등 분양 마감된 타 오피스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되었으며, 골든블럭 내에서도 큰 규모로 조성되어 마곡지구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마곡지구 두산더랜드타워는 통합 부동산 자산·시설·임대 관리 전문업체인 DTZ와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DTZ는 부동산 자산, 임대관리 전문 글로벌기업으로 그 규모로 세계 3번째 안에 손꼽히는 회사다. 영국에 본사를 둔 DTZ는 현재 DTZ코리아가 삼성동 아셈타워, 삼성동 무역센터, 삼성동 NC소프트 빌딩 등을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업체는 임대마케팅으로 우량임차인을 유치하고 임대료 및 관리비 관리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 임대인 만족도 역시 높아진다는 전망이다. 사후관리(AS)라는 부분에서도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 두산더랜타워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모델하우스 관람 및 주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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