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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분양형 공유 오피스 ‘두산 더 랜드파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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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3-10-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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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분양형 공유 오피스 ‘두산 더 랜드파크’ 분양


국내 첫 통합자산관리서비스 적용…국제자산신탁㈜과 업무협약 통해 임차인들 안전한 금융거래 가능

최근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서울 마곡지구는 국내 최대 연구개발 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를 포함하여 오는 2019년까지 1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이와 관련한 협력업체나 사업자들의 이주로 마곡지구 오피스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용자별 맞춤형 시설과 컴팩트한 면적, 부대시설 공유 등 필요한 공간만 사용해 비용은 줄이고 업무 효율성은 높인 공유형 오피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통합자산관리서비스가 적용된 국내 최초 분양형 공유 오피스인 마곡지구에 위치한 ‘두산 더랜드파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두산 더랜드파크’는 글로벌 종합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DTZ부동산관리㈜’가 운영하고 있는 분양형 공유오피스로,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지하 3층, 지상 13층에 총 3개동으로 이뤄진 건물이다.

1~3층은 상가, 4~13층은 오피스로 구성돼 있고, 511대의 주차가 가능한 넓은 지하 주차장과 업무 편의를 위한 회의실 및 직원 휴식공간, 피트니스 사우나, 수면실, 공용 복합기 등 다양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두산 더랜드파크’는 임차인들의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국제자산신탁㈜과의 업무협약을 체결, 이를 통해 임대인(구분 소유자)은 자금관리/관리신탁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임차인도 여러 명의 구분 소유자를 대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임관리비 지급 등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DTZ부동산관리㈜는 국내 최초로 분양형 오피스 상가에 글로벌 기관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수준의 통합자산관리 서비스 플랫폼을 적용, 소유자의 자산가치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일반 분양형 대형 오피스 상가의 연평균 매매상승률이 평균 3.57% 인데 반해 기관투자자 보유 오피스 상가의 경우 평균 5.5%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오피스 구매 시에도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건이라는 것을 이 대목에서도 알 수 있다.

먼저 DTZ부동산관리㈜는 임대 및 매매사례, 시장동향 등이 포함된 자산관리보고서를 약 1,300여명의 소유자에게 분기당 1회씩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월마다 사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관리서비스를 조사 후 적용, 사용자의 만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나가고 있다.

부가적으로 소유자가 원할 시 세금계산서 발행, 법적 분쟁 관리, 임대차·매매·감정평가 및 금융자문 등 임대관리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입주민들의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해 주거 및 오피스의 전유부분까지도 호텔수준의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용공간 미화서비스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집합건물에 있어 복도, 계단, 입구 등의 홀 등 공용부분의 청소를 하는 다른 오피스와 달리 DTZ부동산관리㈜는 입주민들의 생활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와 같은 특화된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입주사 임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중국어 무료 강좌를 오는 4월부터 지원한다. 또한 회의실, 라운지, 교육실, 피트니스센터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입주사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업무환경의 퀄리티를 높여 줄 예정이다.

한편, DTZ부동산관리㈜는 국가 공인 감정평가 자격증 소지자에 의한 정확한 가치평가 및 컨설팅 업무와 강남지역의 프라임급 빌딩에 대한 임대대행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종합 부동산 서비스 업체로 현재 신도림 ‘핀포인트’와 마곡 ‘두산 더 랜드파크’의 전문적인 운영 관리를 맡고 있다. 현재 3월 기준 총 797개의 호실 중 약 450여개 호실이 입주하며 기존 시장 대비 빠른 입주율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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